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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운동선수의 월경곤란증이 생리주기(월경기, 분비기)에 따라 난소호르몬(estrogen, progesterone)과 스트레스호르몬(cortisol, catecholamines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기 위한 것이다. 실험대상자는 21명을 대상으로 월경곤란증의 선수군(n=7), 월경곤란증이 없는 선수군(n=7), 대조군으로 월경곤란증이 없는 일반인 (n=7)으로 구성하였다. 분석결과 난소호르몬의 경우 전체적으로 월경기에 비하여 분비기 높은 수치를 보였으며(p<.001), 집단에 따른 차이는 없었다. 스트레스 호르몬인 cortisol과 epinephrine은 생리주기와 집단에 따른 차이나 변화가 없었다. 그렇지만 norepinephrine의 경우 월경곤란증을 가진 선수군의 월경기 수치가 분비기 수치보다 유의하게 낮았으며, 월경곤란증이 없는 선수군의 월경기 수치보다 유의하게 낮았다(p<.05). 이상의 결과를 요약하면 난소호르몬은 집단에 따른 차이나 변화가 없었으나, 스트레스 호르몬인 norepinephrine의 경우 월경기의 수치가 낮게 나타났다. 보다 명확한 연구의 구명을 위해서는 운동중과 운동형태와 강도, 월경곤란증 정도에 따른 추가적인 연구가 요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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