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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동아대학교 석당학술원 석당논총 석당논총 제42호
발행연도
2008.1
수록면
413 - 442 (30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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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트는 그의 미학 이론을 크게 미감적 판단력의 분석론과 미감적 판단력의 변증론으로 나누고 있다. 분석론에서는 첫째,, 취미 판단이란 어떤 것인가를 밝힌다. 이를 위하여 취미 판단의 네 가지 계기로서의 특수성, 즉 성질, 분량, 관계, 양상의 측면에서 취미 판단을 분석하고 있다. 둘째, 숭고라는 것은 ‘무조건적으로 큰 것’인데, 이것이 우리에게 미적 쾌감을 불러 일으켰을 때 숭고의 미인 것이다. 그러므로 숭고는 전체성이면서 무한정의 대상과의 관계이다. 칸트는 숭고를 수학적 숭고와 역학적 숭고로 구분한다. 셋째, 미의 분석은 연역을 필요로 한다. 왜냐하면 미감적 판단은 어떻게 필연성과 보편성을 요구할 수 있는가 하는 것이 밝혀져야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변증론에서는 첫째, 취미 판단은 이율배반에 빠진다. 그것의 해소는 ‘인간성의 초감성적 기체라고 간주될 수 있는 개념’으로 봄으로써 해결한다. 둘째, 도덕성의 상징으로서의 미를 말한다. 즉 자연과 자유가 미에 있어서 결합되고, 그럼으로써 도덕성과 미학이 관련을 맺는다. 셋째, 칸트는 예술을 언어예술, 조형예술, 그리고 감각적 유동의 예술로 분류하고, 서로가 결합될 수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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