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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고관절학회 Hip and Pelvis Hip and Pelvis 제17권 제4호
발행연도
2005.1
수록면
181 - 187 (7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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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고관절 이형성증 환자에서 비구 상외 벽에 골 결손을 동반한 경우 인공 고관절 전치환술시, 파쇄 압박 자가골 이식또는 구조적 자가골 이식을 시행한 후 추시 결과를 보고자 한다. 대상 및 방법: 고관절 이형성증 환자 중 인공관절 전치환술시 비구부 재건을 위해 골이식이 필요한 경우 자가골 이식을 시행하고 최소 3년 이상(3~13년 6개월) 추시가 가능했던 31명 34고관절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평균 연령은 45세였다. 수술방법은 정상 고관절 중심을 유지하면서 골결손부에는 자가골을 이용하여 초기 7예는 구조적 골이식을 시행하였으며 27예는 비구부를 최대한 내측으로 확공 후 무시멘트 비구컵을 압박 고정하고 파쇄 압박골 이식을 하였다. Harris 고관절 점수, 비구컵의 안정도 및 이완, 이식골의 골 유합 등을 분석하였다. 결과: Harris 고관절 점수는 평균 93.6점이었다. 이식골의 골 유합 시기는 평균 6.7개월이었고 구조적 골 이식 한 2예에서 재치환술을 시행하였다. 1예는 초기 시술 시 내측으로의 확공이 덜 된 상태에서 구조적 이식골의 붕괴로, 다른 1예는 골이식의 붕괴로 재치환술을 시행하였다. 경도의 이식골 골흡수가 3예가 있었으나 비구컵 주위의 의미있는 방사선 투과선은 없었고 비구컵의 선상 이동이나 회전이동은 오차범위 안에 들었다. 결론: 고관절 이형성증 환자들 중 인공 고관절 전치환술시 비구를 재건하는데 골이식이 필요한 경우에 자가골을 이용한파쇄 압박 골이식을 시행하여 모두 좋은 결과를 보였다. 구조적 골이식은 시행시 기술적인 문제로 인한 비구컵 이완으로 재치환술을 시행한 예가 있었으므로 좀 더 주의하여 시행한다면 역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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