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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한국선학회 禪學(선학) 禪學(선학) 제51호
발행연도
2018.1
수록면
133 - 162 (30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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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연구는‌화두참구상의‌지해,‌초기불교의‌사대·오온,‌십이처,‌십팔계의‌삼과법,‌ 유식의‌제6,‌7,‌8식,‌4조‌도신‌이후‌조사가르침,‌일체‌불교교설‌등을‌알음알이로‌보았는데‌여기서는‌논의된‌알음알이‌전체를‌광의의‌알음알이,‌그‌중‌헤아림이‌사용된‌초기‌불교의‌삼과법,‌유식의‌제6,7,8식,‌화두‌참구상‌사량분별,‌묵조의‌쉬어감을‌협의의‌ 알음알이로‌정의하였다.‌『서장』은‌초기불교‌삼과법은‌물론‌불교교설까지‌환으로‌보는‌ 입장이‌깔려‌있어‌광의의‌알음알이‌체계에‌기초하고‌구체적‌표현‌맥락에는‌협의의‌알음알이가‌사용되었다.‌일상‌맥락에서는‌이둔 (利鈍) 이라는‌자기‌능력과‌세속‌환경,‌문장과‌명예와‌부귀에‌골몰하며,‌수행중‌일반‌불교수행에서는‌참선보다‌염불과‌참회,‌간경공부가‌빠르고‌효과적이라‌보며,‌간경과‌분석하는‌찬고지 (鑽古紙) ,‌학습과‌수행을‌구분하고,‌묵조수행에서는‌고요와‌시끄러움‌중‌고요를‌선택하여‌쉬기‌좋아하며,‌고요에서‌나타나는‌망상,‌간화선‌수행에서는‌간화선‌10종병‌중‌수신인에‌따라‌다른‌항목,‌포교맥락에서는‌깨달은‌뒤‌고귀함에‌빠지며,‌교화할‌때‌명예와‌이익을‌추구하며,‌간화선지도에‌본분선이나‌노파선의‌어느‌한‌입장에‌집착하는‌등의‌알음알이가‌각각‌제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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