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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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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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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정보
대한가정의학회 Korean Journal of Family Medicine Korean Journal of Family Medicine 제28권 제12호
발행연도
2007.1
수록면
931 - 936 (6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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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배경: 2006년 현재, 가정의학과 전공의는 전체 전공의의 약 9% 정도를 차지하고 있지만, 바람직한 일차진료의 수행을 위해서는 더 많은 일차진료의사의 확충이 요구된다. 이에, 가정의학과 전공의들의 전공의 프로그램 지원동기 및 실태를 알아보고자 본 연구를 시행하였다. 방법: 2006년 6월부터 7월까지 전국 가정의학과 86개 수련병원 전공의 862명을 대상으로 전자우편을 통한 설문조사를 시행하였다. 소속병원 및 규모, 연차, 성별, 나이, 출신학교, 가정의학과 전공의 시작 전 경력 및 지원결정 시기와 동기, 의과대학 재학시절 가정의학과 강의 및 실습(수련) 프로그램 유무에 대하여 조사하였다. 결과: 전체 전공의 862명 중, 72개 수련병원 415명(48.14%)이 설문에 응답하였다. 가정의학과를 선택하게 된 동기는 ‘다양한 환자진료의 필요성’이 53.49%로 가장 많았고, ‘개업에 유리할 것 같아서’가 21.93%, ‘수련기간이 상대적으로 짧아서’가 11.33% 순이었다. 가정의학과를 선택한 시기는 ‘인턴 때’가 49.40%로 가장 많았고, ‘취직했었을 때’ 16.63%, ‘학생 때’가 15.42% 순이었다. 의과대학 재학 중에, 가정의학 강의가 있었던 경우에는, 학생 때 결정한 경우가 19.93%였고, 학생실습이 있었던 경우에는, 학생 때 결정한 경우가 21.61%였다. 결론: 가정의학을 전공과목으로 선택하게 되는 동기는 ‘다양한 환자진료에 대한 필요성‘이 가장 많았고, 이는 바람직한 일차진료의사 양성이라는 학회의 수련목표와 일치한다. 학생 때 가정의학 강의나 실습이 있었던 경우에, 더 일찍 가정의학을 전공으로 선택하는 경향이 있으므로, 내실 있는 강의와 실습을 확대해 나가는 노력이 필요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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