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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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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임상미생물학회 Annals of Clinical Microbiology Annals of Clinical Microbiology 제9권 제1호
발행연도
2006.1
수록면
42 - 50 (9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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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혈액배양은 패혈증의 원인균 동정에 중요한 검사방법이다. 혈액배양 결과의 분석 결과는 임상의에게 환자의 경험적 항생제 치료에 대한 매우 중요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 방법:2002부터 2005년까지의 조선대학교 병원 입원 및 외래환자에서 의뢰된 혈액배양에서 분리된 세균 균종과 항생제 감수성 결과를 분석하였다. BACTEC 9240 시스템에 배양한 후 자란 균종은 VitekⅡ 시스템으로 동정하였다. 항균제 감수성은 VitekⅡ 시스템 혹은 NCCLS 디스크 확산법으로 시험하였다. 결과:혈액배양 양성 환자수는 1,520 (18.5%)명이었다. 혈액배양에서 분리된 세균 중에서 호기성 및 통성혐기성 세균이 97.0%이고, 진균이 2.8%이었다. 흔히 분리된 균종을 빈도가 높은 것부터 나열하면 coagulase negative staphylococci, Escherichia coli, Staphylococcus aureus, Stenotrophomonas maltophilia, Serratia marcescens, Klebsiella pneumoniae순이었다. 조사 기간 중 ceftazidime과 imipenem에 내성을 보이는 Pseudomonas aeruginosa의 비율이 점차 증가 추세를 보였다. 결론:4년간의 혈액배양 결과 분석에서 흔한 피부 오염균인 coagulase negative staphylococci를 제외하면, 균혈증 환자에서 가장 많이 분리된 균은 E. coli이었다. 다양한 항생제에 내성인 세균의 증가에 대처하기 위해 감염관리 대책을 강화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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