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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한국독일언어문학회 독일언어문학 독일언어문학 제85호
발행연도
2019.1
수록면
1 - 20 (20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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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은 겹자음 표기와 장음화-<h>를 통해 지금까지의 연구에서 알려지지 않은 자소음보의 기능을 소개하고자 한다. 기존의 연구는 겹자음을 양음절성을 통해 설명하고 있다. 양음절성에 바탕을 둔 분석에서 겹자음 쓰기가 명백한 경우는 오직 전형적인 음보에 한해서이다. 그 결과 겹자음표기가 언제 불가능한지는 알 수 없으며, 특히 왜 긴장된 단모음 다음에는 결코 겹자음이 나타날 수 없는지는 설명되지 않고 있다. 이 논문은 비전형적인 음보의 구조에 대한이해를 통해 이 문제가 해결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그 밖에 이 논문은 장음화-<h>가자소음보의 구조에서 특별한 기능을 가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기존의 연구에서 장음화-<h>는 겹모음과 함께 불규칙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장음화-<h>는 겹모음과 달리 단순히 불규칙적인 것이 아니라, 독일어의 전형적인 음보 (강한음절+ Schwa음절로 구성된 음보)를 자소 상으로 표현하는 특수한 기능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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