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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특수아동학회 특수아동교육연구 특수아동교육연구 제21권 제1호
발행연도
2019.1
수록면
1 - 20 (20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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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본 연구는 미국 대법원의 자폐성 장애아동에 대한 2017년의 Endrew 판결을 분석해보고, 이것이 한국 특수교육에 주는 정책적 시사점을 찾는 데에 주안점을 두었다. 연구방법: 이를 위해 미국 대법원의 Endrew 판결의 각 당사자들의 주장을 분석하고 선행 판결인 Rowley 사건과 비교하였다. 주요 내용은 미국의 IDEIA에서 FAPE에 대한 두 판결의 해석의 차이에 관한 것이다. 연구결과: 앤드류 사건에서 미국 대법원은 미국 장애인교육법의 의무를 이행하기 위해서 학교는 장애아동의 제반 환경을 적절히 고려하여 교육적 진보가 일어날 수 있도록 합리적으로 구안된 개별화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해야 한다고 판시하였다. 이 FAPE에 대한 새로운 준거는 장애아동의 교육적 권리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미국 대법원은 모든 장애아동이 학교수업에서 도전적인 학습목표를 수행할 기회를 가져야 한다고 강조한다. 앤드류 판결은 앤드류가 ‘최소한의 교육적 혜택만’을 받을 수 있도록 구안된 개별화교육프로그램을 받을 자격이 있다고 판시한 하급법원의 주장을 뒤집었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 결론: 우리나라의 경우도 미국과 같이 FAPE 선언을 통하여 장애아동 교육권을 확대하는 것을 검토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리고 실질적인 IEP프로그램이 제공될 수 있도록 제도적 개선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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