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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한국사상문화학회 한국사상과 문화 한국사상과 문화 제98호
발행연도
2019.1
수록면
259 - 281 (23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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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재한 중국 유학생들의 일반적 특성에 따라 자기효능감이 어떻게 차이가 있는지 알아보고자 했다. 자기효능감(Self-efficacy)이란 무엇을 할 수 있다는 신념으로 행위수행을 결정하는 요인이다. 전체 평균이 3.37로 ‘보통이다’ 보다 조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위 영역별로는 일반적 자기효능감은 평균이 3.39, 사회적 자기효능감은 평균이 3.27로 모두 ‘보통이다’보다 조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성별에 따른 자기효능감의 차이는 남자(M=3.43)가 여자(M=3.33)보다 더 높았으며,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p<.01). 거주지역에 따른 자기효능감에서 강원권(M=3.47), 충청권(M=3.41), 수도권(M=3.39), 호남권(M=3.30), 영남권(M=3.17)으로 강원권이 가장 자기효능감이 높고, 영남권이 가장 낮았으며,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p<.05). 교육목표 과정에 대한 차이는 어학연수(M=3.35), 박사과정(M=3.58), 석사과정(M=3.40), 학사과정(M=3.33), 교환학생(M=3.27)으로 박사과정이 가장 자기효능감이 높고, 교환학생이 가장 낮았으며,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p<.01). 한국어 능력에서는 사회적 자기효능감은 무시험(M=3.13), 1-3급(M=3.39), 4급(M=3.24), 5급(M=3.19), 6급(M=3.41)으로 나타났다. 여기서 보면, 6급이 가장 사회적 자기효능감이 높고, 무시험이 가장 낮았으며,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p<.05). 그리고 연령, 체류 기간, 거주 형태, 종교는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결론적으로 본 연구를 바탕으로 향후 자기효능감을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활용한 연구가 나오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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