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내서재 .. 알림
소속 기관/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추천
검색
질문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김진옥 (숙명여자대학교) 박소진 (숙명여자대학교)
저널정보
숙명여자대학교 아시아여성연구원 아시아여성연구 아시아여성연구 2019년 제58권 제3호
발행연도
2019.12
수록면
7 - 31 (25page)
DOI
10.14431/jaw.2019.12.58.3.7

이용수

표지
📌
연구주제
📖
연구배경
🔬
연구방법
🏆
연구결과
AI에게 요청하기
추천
검색
질문

이 논문의 연구 히스토리 (3)

초록· 키워드

오류제보하기
본 논문은 수잔 콜린스(Suzanne Marie Collins)의 『헝거게임』(The Hunger Games)과 베로니카 로스(Veronica Roth)의 『다이버전트』(Divergent) 시리즈에 등장하는 십대 여주인공이 각자가 소속된 사회에서 영웅 혹은 여전사의 이미지로 구성되는 양상을 고찰한다. 『헝거게임』 시리즈의 십대 여주인공 캣니스는 작품 속 사회인 판엠에서 ‘불타는 소녀’ 또는 ‘모킹제이’로 불리며 영웅화된다. 그리고 『다이버전트』 시리즈의 십대 여주인공 트리스 역시, 분파 사회 속에서 어떠한 혈청에도 면역력을 가진 특별한 존재인 ‘다이버전트’로, 여전사 역할을 수행한다. 하지만 이런 영웅적 젠더표상은 표면적이며, 두 작품의 십대 여주인공 캣니스와 트리스는 소속된 사회의 이상과 기대가 투사된 존재로, 사회의 기대를 구현하고자 만들어진 영웅이자 여전사임이 드러난다. 본고는 미국 청소년문학의 십대 여주인공이 소속된 사회의 기대와 가치 안에서 영웅과 여전사의 이미지로 만들어지고 소비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여 십대 여성 인물이 어떻게 영웅 혹은 여전사의 이미지로 구성되는지 살펴보고자 한다.

목차

논문요약
I. 서론
II. 영웅과 여전사로 구성되는 이미지
III.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참고문헌 (29)

참고문헌 신청

함께 읽어보면 좋을 논문

논문 유사도에 따라 DBpia 가 추천하는 논문입니다. 함께 보면 좋을 연관 논문을 확인해보세요!

이 논문의 저자 정보

이 논문과 함께 이용한 논문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댓글(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