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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대한예방한의학회 대한예방한의학회지 대한예방한의학회지 제23권 제3호
발행연도
2019.1
수록면
59 - 70 (12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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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의 연구 히스토리 (2)

2019

국내 자생 약용식물의 식용부위와 조리방법에 대한 문헌 고찰
김민지 ,  이상재 대한예방한의학회지 2019.01 학술저널

2017

국내 자생 약용식물의 식용부위와 조리방법에 대한 고찰
김민지 한의 2017.01 학위논문

초록·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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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jectives : The aim of the research is to study the edible parts and cooking methods for the Korean medicinal plants using documents of Japanese occupation era. Through this study, we expect that it will be used as a basis data on further Korean traditional edible herb. Methods : The research analyze the usage of 74 species of medicinal plants that are listed in the 『Wild Food Plants of Chosen(Korea)』 along with analyzing 8 extra documents about famine relief plants and cooking method written during Japanese occupation. Results : The result shows that the sprouts and buds are the most popular for the edible purposes but they are never used for medical reason. Roots and fruits take the highest percentage when it comes to medical purposes. Types of medicinal plants that were used a lot of cooking methods were side dishes such as ‘Namul, Saengchae, Jangajji’. Conclusions : Using medicinal plants for edible and medical purposes were traditionally familiar with Korean culture but the changes provoked by industrialization forbid the knowledge to pass through. However, recently, the trend of having a healthy life interests people to backtrack this traditional way of using medicinal plants with new purposes. To inherit traditional knowledge and for the future development of Korean traditional ingredients, further research should be condu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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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석 / 2003 / 「鄕藥集成方」 「諸咳門」에 나타난 朝鮮前期 鄕藥醫學의 특징 / 한국의사학회지 16(1):3~16 google schola 이경록 / 2010 / 조선초기 『鄕藥濟生集成方』의 간행과 향약의 발전 / 동방학지 (149):327~371 dbpia 박경용 / 2009 / 나물ㆍ약초 민속의 전승양상과 활용방안 - 경북지역을 중심으로 - / 민족문화논총 (43):563~598 google schola 오준호 / 2010 / 『食醫心鑑』에 담긴 식치의학 연구 / 한국식생활문화학회지 25(6):734~745 google schola 한국 농촌진흥청 / 2014 / 식료찬요 / Jinhan M&B :316 google scho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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