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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사회과학기술융합학회 예술인문사회 융합 멀티미디어 논문지 예술인문사회 융합 멀티미디어 논문지 제9권 제10호
발행연도
2019.1
수록면
531 - 541 (11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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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의 소진은 일시적인 스트레스로 나타나는 현상이 아니라, 장기간 발생하는 지속적인 정신적 압박의 결과라는 사실에 주목해야 한다. 이는 무력감, 박탈감, 정서적 고갈, 부정적 자아개념으로 이어질 뿐만 아니라 자신의 존재와 일 사이의 혼란을 나타내는 지표로 인간의 가치, 긍지, 정신, 의지 등을 침식하고 궁극적으로는 영혼까지도 침식할 수 있다. 이에 본 연구는 사회복지사의 소진과 이직의도과의 관계에서 영성이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부산과 울산 사회복지센터의 사회복지사들이 설문에 참여하였으며 조사는 2016년 3월부터 2016년 4월까지 진행되었고 총 333명이 응답하였다. 분석방법으로는 요인분석, 신뢰도분석, 조절효과를 검증하기 위하여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결과 사회복지사의 소진은 이직의도에 유의미한 영향이 있으며 소진이 높을수록 이직의도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영성은 사회복지사의 이직의도에 부적영향을 주어 영성이 높을수록 이직의도가 낮아지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영성은 사회복지사의 소진과 이직의도의 관계에서 조절효과를 나타내는 것으로 확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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