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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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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정보
노보경 (서울외국어대학원대학교 한영통번역학과) 반현 (인천대학교 신문방송학과)
저널정보
(사)국제문화기술진흥원 문화기술의 융합 문화기술의 융합 제3권 제4호
발행연도
2017.1
수록면
101 - 106 (6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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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2016년 미국의 대통령 선거에서 두 대통령 후보들에 관한 뉴스담화를 통해 어떻게 언론 사설들은 뉴스담화를 프레임시켜 자신들의 주관적인 이데올로기적 성향을 전달하는 가를 살펴보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미국 대선을 두 달여 앞둔 2016년 9월 1일부터 2016년 9월 30일까지 뉴욕타임즈에 실린 사설들 13개를 선택하여 첫째로 각 사설의 헤드라인들, 그리고 둘째로 13개 사설 중에서 특정 사설 두 개에 명시된 평가어들을 분석하여 이데올로기적 성향을 파악하였다. 이 분석에는 반다이크(1996)의 비판적 담화분석의 도구인 '이념적 틀'과 마틴과 화이트(2005)의 평가이론을 적용하였다. 그 결과, 첫째 뉴욕타임즈의 사설들은 힐러리 클린턴에 대한 지지를 드러내놓고 표명하고 있다는 점과 둘째, 그 중에서 선정된 두 사설들은 반다이크의 이념적 틀의 '강조' 전략 체계에서, 힐러리에게는 '감정'요소를, 반면에 트럼프에게는 평가이론의 '판단'요소를 활용하여 각자의 이념적 관점을 전달하고 있다는 것을 밝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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