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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이풍실 (경희대학교)
저널정보
서울대학교 철학사상연구소 철학사상 철학사상 제79호
발행연도
2021.2
수록면
179 - 222 (44page)
DOI
10.15750/chss.79.20210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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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명에 대한 일군의 철학자들의 주장에 따르면, 고유명은 (1) 유창한 자연언어 화자가 알 필요가 없으며, (2) 번역불가능하고, (3) 본질적으로 국지적이다. 이들은 각각의 주장으로부터 고유명이 자연언어에 속하는 표현이 아니라는 결론을 도출하려 하는 것으로 보인다. 나는 이와 같은 결론을 이끌어내는 세 논증들을 구성해보고, 다음의 문제들에 대한 대답을 모색할 것이다. 이 주장들이 함축하는 고유명만의 이질적인 특성은 정확하게 무엇인가? 고유명이 실제로 이러한 특성을 갖는가? 이러한 특성의 소유는 고유명을 자연언어에 속하지 않는 표현으로 만들어주기에 충분한가? 이 작업을 통해서 나는 세 논증들 모두가 고유명이 자연언어 표현이 아님을 입증하는데 실패한다는 것을 보일 것이다.

목차

【요약문】
Ⅰ. 서론
Ⅱ. 유창성 논증
Ⅲ. 번역불가능성 논증
Ⅳ. 국지성 논증
Ⅴ.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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