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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정주연 (東西大學校)
저널정보
동아인문학회 동아인문학 東亞人文學 第56輯
발행연도
2021.9
수록면
223 - 246 (24page)
DOI
10.52639/JEAH.2021.09.56.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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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还没太亮’,‘没太聽懂’과 같은 ‘沒+정도부사+X’구문을 연구대상으로 ‘X’의 특징을 분석하고, 인지의미론을 바탕으로 ‘沒’와 정도부사가 공기할 수 있는 근거와 그 의미에 대해 논의하였다. 코퍼스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먼저 ‘X’에 사용되는 형용사와 동사의 구문 특징에 대해 서술했다. 다음으로 동태성을 부정하는 부사 ‘沒(有)’와 정도부사가 어떻게 함께 어울려 형용사뿐 아니라 이산성(離散性)의 특징을 지닌 동사성성분을 수식할 수 있는지에 대해 인지의미론의 관점에서 증명했다. 마지막으로 이를 통해 ‘沒+정도부사+X’구문은 사건이 발생한 시점부터 종료시점 혹은 발화가 이루어지는 시점까지 ‘X’가 나타내는 동작, 활동, 상태변화 등을 통해 도달한 결과를 설명, 평가하는 의미이며, 발화자 또는 행위의 주체자가 기대하거나 예상한 정도에 미치지 못한다는 의미도 표현할 수 있음을 밝혔다.

목차

국문초록
Ⅰ. 들어가는 말
Ⅱ. ‘沒+정도부사+X’ 중 ‘X’의 유형
Ⅲ. ‘沒+정도부사+X’의 인지 양(量) 특징
Ⅳ. ‘沒+정도부사+X’구문의 인지의미
Ⅴ.나오는 말
參考文獻
Abstract

참고문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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