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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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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저자정보
김민석 (감리교신학대학교) 한경훈 (경희대학교)
저널정보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ACTS신학연구소 ACTS 신학저널 ACTS 신학저널 제41권
발행연도
2019.1
수록면
141 - 176 (36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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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의 목적은 다원화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로 하여금 절대주의와 상대주의의 극단적 대결 구도를 넘어서 에큐메니컬 대화에 참여할 수 있는 사유의 한 방법을 탐구하는데 연구의 목적이 있다. 이러한 목적을 위해서 이 연구는 다원화 사회에서의 에큐메니컬 대화를 위한 유용한 패러다임을 제공한 데이비드 트레이시와 존 캅의 신학적 방법론을 분석했다. 먼저 트레이시의 신학 방법론을 구성하고 있는 개념들(특별히 유비적 상상)과 그의 기독론을 탐구하고 분석했다. 그 다음에 캅의 기독론을 분석했다. 그는 과정 철학과 신학에 기반을 둔 기독론을 통해서 종교 간의 대화의 가능성을 제시한다. 기본적으로 캅은 다원론이 기독교가 자신을 개혁하고 세상을 변화시키는데 도움을 준다고 확신한다. 캅은 성육신한 로고스로서의 예수와 다른 모든 인간을 존재론적으로 구분하지 않는다. 즉 종류가 아닌 정도의 차이로 본다. 또한 하나님, 로고스, 그리고 예수의 역동적 관계성은 모든 인류에게 확장 가능하다고 본다. 트레이시는 기독교 내에서의 그리스도 사건의 다양한 표현에 관심을 가졌다면 캅은 특정 종교의 범주를 넘어가는 다종교 상황에 관심을 가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둘 모두 기독론/그리스도 사건에 대한 재해석을 그들의 중심주제로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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