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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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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저자정보
김봉만 (동방문화대학원대학교) 김만태 (동방문화대학원대학교)
저널정보
아시아문화학술원 인문사회 21 인문사회 21 제10권 제4호
발행연도
2019.1
수록면
367 - 380 (14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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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내경』의 운기학설(運氣學說)과 명리학(命理學)은 모두 음양오행과 천간지지를 활용하여 자연의 질서와 그에 상응하는 인사(人事) 관계를 해명하려는 점에서 공통된다. 본 논문의 목적은 『황제내경』의 오운육기(五運六氣)가 명리학에서 천간합(天干合)과 지지충(地支沖)으로 적용되는 관계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는 것이다. 오운(五運)은 십간(十干)이 상합(相合)관계로 결합되어 화기(化氣)가 목운・화운・토운・금운・수운으로 변화하고, 육기(六氣)는 십이지(十二支)에서 상충(相衝)의 기가 삼음삼양(三陰三陽)으로 변화하여 매년 각 계절의 기후변화를 가져오는 것을 말한다. 오운은 갑기합(甲己合) 등 다섯 가지 천간합으로 명리학에서 적용되고, 육기는 자오충(子午沖) 등 여섯 가지 지지충으로 명리학에서 적용되고 있다. 명리학의 음양오행론에 운기학설의 화오행(化五行)론을 더하여 사주명리를 보다 폭넓게 이해할 수 있도록 꾸준한 연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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