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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최은희 (동방문화대학원대학교)
저널정보
아시아문화학술원 인문사회 21 인문사회 21 제11권 제3호
발행연도
2020.1
수록면
753 - 766 (14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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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격국론(格局論)에 따라 직업적성을 살피는 유형의 미비점을 파악하고 이에 대한 대안을 연구하는 것이다. 먼저 사주 간지별 위치에 따라 자리 잡은 십성의 역량을 수량화한 후 합산하고 각 십성별 왕쇠(旺衰)를 구분하였으며 사주 당사자의 직업적성을 파악하는 선행연구를 토대로 왕한 십성별 직업적성을 도표화하고 이어서 격국론(格局論)에 따라 직업적성을 분류하였다. 월지에 의한 격국은 한 가지만 인정되므로 복합적이고 다중적인 인간의 적성 및 인성을 설명할 수 없는 한계가 있으므로 왕한 십성들에 대한 종합적 분석이 필요하다는 인식에 기초하여 연역적 방법의 연구를 채택하였고 관련된 사주 명조들을 예시하였다. 그 결과, 월지의 정기나 여기・중기를 따르는 격국 모두 왕・극왕하는 십성으로 분석하는 적성론에 편입시키는 것이 타당하다는 결론을 확인하였다. 이 논문은 오행・용신(用神)이 십성과 함께 적성에 미치는 연구를 병행하지 못한 한계가 있으니 후속 연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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