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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오세준 (창신대학교) 김동억 ((주)메가F&B 부사장)
저널정보
건국대학교 부동산도시연구원 부동산·도시연구 부동산·도시연구 제9권 제1호
발행연도
2016.1
수록면
145 - 161 (17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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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다양한 형태의 외식 프랜차이즈 산업이 보편화된 사회에서 생활하고 있다. 외식산업 중에서도 분식업의급성장과 함께 관련된 연구에 대한 자료의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으나 현재까지 프랜차이즈 분식점을 대상으로 진행된 관련 연구는 많지 않은 실정이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아직까지 활발하게 다루어지지 않았던 프랜차이즈 분식점을 대상으로 하여 점포의 매출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에 대하여 발굴하고 이들의 영향을 파악하고자 하였다. 실증분석에서는 국내 프랜차이즈 분식점 브랜드인 J사의 전국 점포 매출자료 300개를 구득하여 헤도닉 모형을통한 분석을 실시하였다. 주요 연구결과에 대해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권역특성에서는 서울지역의 단위면적당 매출이 경기도지역의 단위면적당 매출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경쟁점포가 상권 내에 조밀 하게 분포하면 매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 입지특성의 경우 횡단보도와의 거리변수는 유의하지 않게 나타났다. 이는 분식 프랜차이즈 업종은 세로변 상권이 대로변 상권보다 적합한 상권이기 때문에 영향이 낮은 것으로 해석하였다. 점포 반경 300m에 지하철역이 존재하면 매출에 양(+)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 역세권 입지의 우수성을 확인 할 수 있었으며 학교변수도 양(+) 의 방향으로 유의하게 나타났다. 과거부터 학생들이 선호하였던 업종인 분식점의 선호현상이 현재까지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점포 면적이 커질수록 단위면적당 매출은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난 결과에 대해서는 매장의 면적이크지 않아도 매출 효율성을 높일 수 있으며 분식 프랜차이즈 업종은 소규모로 출점할 때 오히려 사업의 가치가 나아질 수 있음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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