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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연 덕 희 (이너가이드센터 대표)
저널정보
동방문화대학원대학교 동양학연구소 동방문화와 사상 동방문화와 사상 제5호
발행연도
2018.1
수록면
7 - 27 (21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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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고대의 ‘命’에 대한 운명적⋅도덕적인 관념과 육체적, 정신적, 사회적으로 완벽한 상태를 ‘건강’으로 규정한 현대의 정의를 비교 및 종합하여 현대인들에게 유용한 ‘運命論’의 새로운 활용법을 모색해 본 것이다. ‘神’이 관념의 중심인 운명론에서는 인간의 육체적, 정신적, 사회적 상태에서의 ‘人’의 선택과 행동이 철저히 제한된다. 반면 ‘人’이 관념의 중심인 도덕적 측면에서는 높은 도덕성과 육체적, 정신적, 사회적 상태의 초월을 요구한다. 본 연구에서는 이들의 장단점을 정리하고 운명론을 비판한 묵자의 非命의 구조를 파악하여 인간의 주동적 삶의 자세를 유도하는 운명론의 활용방안을 찾아보았다. 그 결과 ‘예언’은 경계하되 ‘예측(해석)’과 길⋅흉(命)의 ‘가변성’ 등을 강조하여 ‘人’의 주동적 역할을 유도하는 새로운 운명론의 활용방안을 제안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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