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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이경수 (韓国放送通信大学校)
저널정보
대한일어일문학회 일어일문학 日語日文學 第93輯
발행연도
2022.2
수록면
29 - 45 (17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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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2022년) 고등학교에서 사용되고 있는 교육과정은 2015개정교육과정이다. 2015개정교육과정에 맞추어 개발된 8종류의 일본어교과서가 현장교육에서 사용되고 있다. 일본어교과서와 관련된 연구는 다양한 연구결과가 있다. 그러나 삽화에 관련된 연구는 미흡하다고 할 수 있다. 이 연구는 8종류의 일본어 교과서의 삽화와 사진자료를 조사한 연구로 특히 삽화에 주목하고 있다. 일본어교육을 활성화시키고 흥미롭게 교육하기 위해서는 삽화 자료와 사진 자료의 활용이 중요하다. 삽화자료의 활용이 부적절한 경우와 오래된 사진 자료를 사용하고 있는 점은 개선되어야 한다. 기모노의 앞치마와 유카타의 띠 위치 문제, 교과서의 캐릭터나 말풍선 위치나 크기 등의 문제, 식사 예절과 관련된 상황표현, 언어표현과 삽화의 조화의 표현 등 현실과 달리 표현된 삽화 등에 대한 주의환기와 경각심을 알리기 위함이기도 하고 일본문화를 바르게 접근하는데 유익하기 때문이다.
이상과 같이 이러한 과제를 해결하는 방법으로는 교과서 삽화의 효과를 널리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 삽화의 역할과 기능을 살리기 위해서는 언어표현과 동시에 언어문화, 비언어문화를 이해할 수 있도록 무엇을 어떻게 그려 활용해야 하는지 잘 검토하고 표현을 해야 한다. 적절한 삽화는 언어와 문화 교육에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주의해서 활용해야 한다. 기존의 일본어 교육과정에 있어서 삽화자료와 사진자료에 대한 언급조차 되지 않았기 때문에 새로 개정된 2022 개정교육과정에 다음과 같은 내용을 제언하고자 한다. 2015년 개정교육과정에 의한 교과서가 만들어진 지 5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정정되지 않은 오류의 삽화나 부자연스러운 삽화 등에 신속하게 대처해 수정보완 해야 한다. 개정 교육과정에 삽화나 사진의 주의사항도 필요하지만 검정 과정을 더 철저하게 해야 할 필요가 있다. 삽화와 사진에 관한 장을 만들어 문화교육을 강조함으로서 21세기 글로벌 시대에 맞는 교과서가 될 것이다. 특히 해마다 사진자료는 현대사회에 맞는 내용과 최신 자료로 업데이트 되어야 한다. 2022년 교육과정에 대한 제언은 다음과 같다. 심의 과정을 까다롭게 검정하고 꾸준히 관리 감독할 필요가 있다는 것과 동시에 새로운 교육과정에 삽화나 사진에 대한 사항 언급을 넣어야 한다.

목차

Abstract
1. はじめに
2. 先行研究の検討
3. 各教科書の挿絵の特徴
4. 各教科書の挿絵の分析と結果
5. まとめ
6. 今後の課題
参考文献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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