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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나지원 (서울대학교)
저널정보
대한일어일문학회 일어일문학 日語日文學 第94輯
발행연도
2022.5
수록면
331 - 347 (17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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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척의 헬리콥터 모함을 고정익기를 탑재할 수 있는 항공모함으로 개장하려는 일본의 결정은 국내외에서 비난을 불러일으켰다. 군사 전문가들은 장거리 정밀 타격이 가능한 미사일이 배치되는 시대에 항공모함에 군사적 가치가 있는지 의문을 제기했고 개장 결정이 전력(戰力)의 보유를 금하는 일본의 헌법을 명백히 위반한 조치일 뿐만 아니라 일본의 주변국, 특히 중국을 도발하는 움직임이라고 비판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이와 같은 대내외의 비판에도 불구하고 그렇다면 왜 아베 정권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처음으로 항공모함을 보유하려고 하는 것일까? 본고는 종래의 분석과 달리 항모 개장 계획이 일본에 실질적인 군사적 이득을 가져다주는 것은 맞지만 그 자체만으로는 개장 결정을 설명하기에 충분하지 않다고 주장한다. 오히려 이 결정은 항모의 상징적 가치를 활용하고자 하는 정치적 목적이 다분하게 개입된 결정인 것이다.

목차

Abstract
1. 서론
2. 무기체계: 합리냐 상징성이냐
3. 항모 개장 결정의 개관
4. 합리주의적 관점
5. 항공모함의 상징적 가치
6. 결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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