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내서재 .. 알림
소속 기관/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추천
검색
질문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김남옥 (고려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이론사회학회 사회와이론 사회와 이론 2022년 2호(통권 제42집)
발행연도
2022.7
수록면
41 - 86 (46page)
DOI
10.17209/st.2022.07.42.41

이용수

DBpia Top 10%동일한 주제분류 기준으로
최근 2년간 이용수 순으로 정렬했을 때
해당 논문이 위치하는 상위 비율을 의미합니다.
표지
📌
연구주제
📖
연구배경
🔬
연구방법
🏆
연구결과
AI에게 요청하기
추천
검색
질문

초록· 키워드

오류제보하기
짧은 시간에 강렬한 역사를 쓰고 있는 인공지능의 거침없는 행보로 초지능에 대한 쟁점이 부상하고 있다. 인공지능이 정말 인간의 능력을 뛰어넘을까? 인간의 능력을 초월하는 순간 인간의 미래는 어떻게 될 것인가? 이를 둘러싼 설왕설래로 떠들썩해졌다. 본 논문은 인간을 초월하는 혁명적 기술들의 출현 결과, 새롭게 축조되고 있는 문명적 풍경에 주목하면서 예술계에 지각변동을 일으키고 있는 인공지능 예술에 대한 분석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우선 인간-비인간 어셈블리지를 핵심으로 하는 탈사회적(postsocial) 전환의 근거와 동인, 배경과 기술적 논리에 대해 탐색한다. 이를 바탕으로(1) 인공지능 예술 사례 분석 (2) 인공지능이 도구적 차원을 넘어 예술계의 새로운 행위자로 인식할 필요성의 근거를 제시한 후, 새로운 사회학적 규준 마련의 필요성 제안으로 연결된다. 인공지능 시대에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심포에시스(sympoiesis)”, 즉 기술에 대한 공포가 아닌 기술을 포함한 비인간과 “함께 세계 만들기(worlding-with)”를 위한 준비인 것이다.

목차

국문 요약
Ⅰ. 새로운 혁명의 한가운데서
Ⅱ. 탈사회적(postsocial) 전환
Ⅲ. 인공지능 창조시대의 예술작품
Ⅳ. 불쾌한 골짜기를 넘어: 예술계의 새로운 행위자, AI
Ⅴ. 심포이에시스(sympoiesis) 사회학을 위하여
참고문헌
Abstract

참고문헌 (0)

참고문헌 신청

함께 읽어보면 좋을 논문

논문 유사도에 따라 DBpia 가 추천하는 논문입니다. 함께 보면 좋을 연관 논문을 확인해보세요!

이 논문의 저자 정보

이 논문과 함께 이용한 논문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댓글(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