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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miho takahashi (한국외국어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일본어교육학회 日本語敎育 日本語敎育 제101호
발행연도
2022.9
수록면
87 - 101 (16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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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稿は想起のノダッタ文を研究対象とし、その文法的な意味と特徴について考察したものである。またノダッタの３つのバリエーションとシタ形の想起文との違いも扱っている。主な論点を整理すると次のようになる。まず一つ目は、ノダと関連して想起のノダッタはノダの説明の構造から離れ、ノダの説明という機能を失っている。想起の機能を持つノダッタは形態論的には「んだった」に形式化している。二つ目は想起のノダッタ文は、忘れていた記憶情報を発話現場で思い出して述べるもので、述語にノダッタを後接し、「そうだ／そういえば」「たしか」と共起することがある。三つめは、現在や未来のできごとを状態性述語で表したノダッタ文の場合、三つのバリエーションのどの形式を用いても意味的には変わらない。四つ目はノダッタは記憶情報を想起した時だけでなく、話し手が全く忘れていた記憶情報を発話現場の外的な要因で想起した時にも使用される。シタ形の想起文より、ノダッタ文の方が「忘れていた」という意味が強くあらわされる。
#想起(Recollection)、ノダッタ(nodatta)、ノダ(noda)、ムード(m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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