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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류수연 (인하대학교)
저널정보
한국문학연구학회 현대문학의 연구 현대문학의 연구 제61호
발행연도
2017.2
수록면
245 - 276 (32page)
DOI
10.35419/kmlit.2017..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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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내성의 「백가면」과 박태원의 「소년탐정단」은 잡지 『소년』의 절정기를 이끈 대표작이다. 두 작품은 『소년』지의 대중적·상업적 전략으로서의 ‘재미’를 이끌었다. 그 중심에는 ‘명랑’으로 대표되는 전시체제기 일제의 오락담론이 놓여 있다. ‘명랑’의 개념이 이미 제국의 용어가 되어버린 상황에서, ‘재미’의 추구는 내선일체나 총후보국과 같은 정치적인 함의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었다. 이에 본고는 이러한 ‘명랑’을 문제 삼으면서, 1930년대 후반의 정치·사회적 환경과의 연관성 속에서 『소년』에 연재된 두 편의 탐정소설을 살펴보았다. 이는 잡지 『소년』의 대중적 전략으로 선택된 탐정소설이, 제국주의의 요구에 어떤 방식으로 응답하고 비껴나갔는지에 대한 고찰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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