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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우에키도시코 (분카가쿠엔대학)
저널정보
단국대학교 석주선기념박물관 한국복식 한국복식 제35호
발행연도
2016.5
수록면
70 - 89 (20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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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황실에는 긴 전통을 갖는 독자적인 복식이 있다. 이 황실전통의상은 중국에서 가져온 복식을 바탕으로 하여 일본의 풍토나 일본인의 사고방식 등에 맞춰 10세기 후반에 성립되었다. 그 특색은 넉넉한 형태의 의복을 몇 장이나 겹쳐 입는 것에 있다. 황실전통의상은 현대에도 그대로 계승되고 있는데 본고에서는 근대 황실전통의상의 구성과 착장에 대하여 다루기로 하였다. 남성의 정장은「 소쿠타이(束?)」라고 칭한다. 처음에「 고소데(小袖)」를 착용하고「 오오쿠치(大口)」,「 히토에(?)」, 「아코메(?)」,「 우에노하카마(表袴)」,「 시타가사네(下襲)」,「 호(袍)」의 순서로 착용하며「 세키타이(石?)」로 마무리한다. 부속품에는 「간무리(冠)」, 허리에 차는 「다치(太刀)」와 「히라오(平?)」, 품에 넣는「 히오우기(檜扇)」와 「다토우가미(帖紙)」, 손에 드는「 샤쿠(笏)」, 신을 것인「 시토우즈(襪)」와 「 가(?)」가 있다. 여성의 정장은「 이쓰쓰기누(五衣)·가라기누(唐衣)·모(裳)」라고 칭한다. 처음에「 고소데(小袖)」를 착용하고 「나가바사마(長袴)」를 입는다. 그 위에「 히토에(?)」,「 이쓰쓰기누(五衣)」,「 우치기누(打衣)」,「 우와기(表着)」의 순서로 겹쳐 입으며 그리고「 가라기누」와 「모」를 착용한다. 부속품으로는 머리 장식인「 가미아게구(?上具)」, 손에 드는 「히오우기(檜扇)」가 있으며 버선인「 시토우즈(襪)」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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