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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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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정보
대한일어일문학회 일어일문학 일어일문학 제22권
발행연도
2004.5
수록면
81 - 96 (16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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よく飜譯者は文字ひとつひとつをそのまま飜譯、つまり直譯すべきか、それとも、テキス卜が主張しようとしているのを取るべきか、つまり意譯すべきかの問題に直面することになる。普通、テキストのタイプから見るとき、技術飜譯は直譯、そして文學飜譯は意譯に屬するが、それは飜譯者一人一人の考えによって變わりうる。しかし、結局は自然なタ-ゲットランゲ-ジを目標にするというのには異見がないと思われる。讀者の共感をよびおこす自然な飜譯、だけど作家の意圖や特徵は最大限にいかさなければならないことを强調したい。
もちろん、このような作業は容易ではない。飜譯のための努力と練習が必要であり、また試行錯誤を經てはじめて得られるのである。

목차

要旨

1.들어가는 말

2.오역의 유형

3.개선방안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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