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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정보
한국식품영양과학회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제28권 제5호
발행연도
1999.10
수록면
1,017 - 1,021 (5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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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전래의 전통식품 중 하나인 쉰다리 제조원리를 적용하여 쌀을 원료로 한 유산균음료(호상요구르트) 유사 제품을 제조하기 위한 기초자료를 조사하였다. 누룩을 첨가한 쌀죽의 온도별(25℃, 35℃, 45℃), 발효시간에 따른 pH, 가용성고형분(°Brix), 적정산도, 겉보기 점도, 알코올함량, 유기산함량, 유리당함량, 총균수 및 유산균수를 측정하였다. 그 결과 pH는 24시간 후 모든 온도에서 pH 4 부근에 도달하였으며 점도는 2시간 후에 급격히 감소하여 그 이후에는 거의 변화가 없었다. 가용성고형분(°Brix)과 적정산도는 발효시간이 경과할수록 증가하였는데 25℃보다는 45℃에서 크게 증가하였다. 알코올함량은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증가하였으며 특히 45℃, 16시간 이후에 1% 이상 나타내었다. HPLC에 의한 유기산 분석에서는 주로 phytic acid와 succinic acid가 검출되었는데 45℃인 경우에는 lactic acid, citric acid, oxalic acid도 소량 검출되었다. 유리당으로는 maltose와 glucose가 검출되었는데 발효시간이 길어짐에 따라 그 양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유산균수는 25℃, 16시간 발효 후 35℃, 10시간 발효 후 1×10^7 cfu/ml로 증가하였다. 결론적으로 쉰다리 제조를 위한 최적조건은 35℃, 24시간 발효이며, 이때의 pH는 4.2, 적정산도는 1.8%, 점도는 190cp, 당도는 12.2°Brix였다.

목차

Abstract

서론

재료 및 방법

결과 및 고찰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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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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