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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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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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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정보
한국무속학회 한국무속학 한국무속학 제5집
발행연도
2002.12
수록면
225 - 241 (17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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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서울지역의 굿을 대상으로 무속에 유파라 할 수 있는 ‘제’가 존재했을 가능성을 탐구한 글이다. 강신무들이 신내림 뿐만 아니라 가계를 중심으로 혈통 중심의 무업을 계승해왔다는 데에서 세습무와 동일하게 ‘계통-제’를 가질 가능성이 있다. 서울 지역의 대표적인 굿이라 할 수 있는 진오기굿의 경우를 보아도 서로 다른 두 유형이 존재한다. 이는 서울 지역에 지역적인 편차를 바탕으로 한 ‘제’가 존재했을 가능성을 암시한다. 또한 서사무가 <바리공주>의 경우를 보아도 서로 다른 모습이 확인된다. 이에 따라 서울 지역이 강신무권이지만 판소리 유파에 버금가는 ‘제’가 존재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는 것이다. 하지만 이 글은 구체적인 ‘제’의 존재를 규명한 것은 아니어서 앞으로 보다 심화된 연구가 있어야 한다.

목차

〔요약〕
Ⅰ. 머리말
Ⅱ. ‘제’의 존재 가능성-강신무의 전승계보의 형성
Ⅲ. ‘제’의 존재 가능성:서울 오구굿의 두 계통
Ⅳ. 제의 존재 가능성:서사무가 〈바리공주〉의 변이
Ⅴ. 맺음말:제의 존재 가능성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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