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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정보
한국분석철학회 철학적분석 철학적분석 제14호
발행연도
2006.12
수록면
95 - 115 (22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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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이 논문에서 암스트롱의 비관계적인 임재적 실재론의 문제점을 지적하고자 한다. 그는 보편자에 대한 관계적 설명은 순환적이거나 무한퇴행에 빠지는 반면에 자신의 비관계적 실재론은 그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자신의 설명이 반복되는 속성에 대한 올바른 설명이라고 주장한다. 이 논문의 첫 번째 장에서 필자는 암스트롱의 비관계적 설명이 다른 관계적 설명보다 우월하지 않다는 것을 보이고자 한다. 두 설명 모두 더 이상 설명할 수 없는 원초적인 개념에 의존하고 있기 때문이다. 두 번째 장에서 필자는 암스트롱의 결핍된 특수자(thin particulars)는 그가 거부하는 벌거숭이 특수자(bare particulars)의 일종임을 보이려고 한다. 결핍된 특수자는 그것이 결합되어 있는 보편자들과 형식적으로 구별되는 것에 반해 벌거숭이 특수자와 속성은 예화에 의한 관계에 의해 연결되어 있다는 점에서 다를 뿐이다. 그러나 결핍된 특수자도 벌거숭이 특수자와 같이 특수자의 개별화를 위해 상정된 존재라는 것을 보이고자 한다. 따라서 벌거숭이 특수자에게 제기되는 알 수 없는 실체라는 반론이 그의 결핍된 특수자에게도 적용된다는 것을 논증한다.

목차

Ⅰ. 보편자의 문제에 대한 관계적인 설명과 비관계적인 설명
Ⅱ. 결핍된 특수자와 벌거숭이 특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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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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