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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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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저자정보
김동순 (중앙대학교) 엄승섭 (동서대학교) 최문성 (중앙대학교)
저널정보
대한경영학회 대한경영학회지 대한경영학회지 제22권 제1호
발행연도
2009.2
수록면
27 - 48 (22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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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매일경제신문사에서 선정하는 국내 증권사 소속 최상위 5명의 베스트 애널리스트들과 기타 非베스트 애널리스트들 간에 이익예측 능력 및 주가영향력 측면에서 차이가 존재하는지를 검증하고 있다.
주요 연구결과를 요약하면, 첫째, 기존연구와 마찬가지로 애널리스트들은 과대예측하는 경향이 있었다. 둘째, 非베스트 애널리스트의 영업이익 과대예측 정도는 베스트 애널리스트에 비하여 더욱 큰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예측오차의 절대값을 이용한 예측 정확성을 비교하면, 영업이익, 순이익 예측에 있어 베스트 애널리스트가 비베스트 애널리스트에 비하여 예측 능력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기업 특성과 관련하여서는 애널리스트들이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을 예측하는 데 있어서 기업규모가 크고 부채비율 및 수익성이 높을수록 정확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외국인 지분율이 높을수록 영업이익과 순이익 예측의 정확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섯째, 애널리스트가 투자의견이나 목표주가를 변경하는 경우 주가에 미치는 영향력을 베스트 애널리스트와 비베스트 애널리스트간에 비교한 결과, 목표주가를 상향하는 경우에만 베스트 애널리스트가 비베스트 애널리스트에 비해 주가영향력이 유의하게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결국 베스트 애널리스트가 이익 예측 능력에 있어서는 비베스트 애널리스트에 비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으나, 주가영향력에 있어서는 목표주가 상향의 경우에만 더 높은 반면, 그 밖의 경우에는 두 애널리스트 그룹간에 대체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목차

요약
Ⅰ. 서론
Ⅱ. 기존문헌 연구
Ⅲ. 연구자료, 주요가설 및 연구방법론
Ⅳ. 실증분석 결과
Ⅴ. 결론 및 시사점
참고문헌
Abstract

참고문헌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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