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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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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정보
한국경영교육학회 경영교육연구 경영교육논총 제54집
발행연도
2009.4
수록면
1 - 17 (17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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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주식시장에서 투자자들이 이익의 질을 평가하여 의사결정을 하는지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이익의 질에 대한 측정치로는 Francis 등(2005)의 모형에 의한 회계발생액을 이용하였으며 분석기간은 2003∼2006년으로 대상은 거래소와 코스닥에 상장된 제조업종의 전체기업으로 하였고 이를 다시 이익기업과 손실기업으로 구분하였다. 이익기업과 손실기업으로 구분한 이유는 영업실적(손익계산서상의 당기순이익의 기업을 이익기업, 당기순손실의 기업을 손실기업)에 따라 상대적으로 회계발생액에 대한 반응이 다를 수 있기 때문이다. 분석결과를 보면 첫째, 코스닥과 거래소시장 모두에서 회계발생액은 주식수익률에 양의 부호를 가진다. 이는 우리나라 주식시장에서 회계발생액은 이러한 발생액이 이익조정에 의한 것이든 상관없이 주식수익률에 양으로 반응하고 있음을 의미하며 투자자들은 이러한 발생액 즉 이익의 질에 대해 구체적으로 분석할 능력이 없거나 혹은 이익의 질이 주가에 반영되지 않는다고 해석할 수 있다. 둘째, 이익기업과 손실기업에서 회계발생액이 주식수익률에 미치는 영향에 차이가 있는지를 분석한 결과는 거래소와 코스닥 모두 양의 계수값으로 거래소는 이익기업, 코스닥은 손실기업에서 각각 1%와 10%에서 유의하였다. 또한 거래소는 이익기업과 손실기업의 회계발생액계수의 크기가 비슷하였으나 코스닥의 경우는 손실기업이 더 크게 반응하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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