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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Han, Song-i (경북대학교) Lee, Sang-Gyu (경북대학교)
저널정보
국제언어문학회 국제언어문학 국제언어문학 제40호
발행연도
2018.8
수록면
77 - 101 (25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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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에 도입 20주년을 맞은 한국어능력시험(TOPIK:Test of Proficiency in Korean)의 누적 응시자가 200만 명을 넘어섰다고 밝히고 있다. 이는 문자로서 ‘한글’을 공부하는 사람의 수가 그만큼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현 시점에서 문자로서의 ‘한글’에 대해 광범위 하지만 일부분이라도 각 영역에 대해서 외국어(특히 영어)로 정리할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하였다. 이를 위해 신중하게 재고되어야 할 부분에 대해서 네 가지 정도의 큰 주제로 다시 한 번 정리하고자 하였다. 첫 번째로 훈민정음의 창제 시기와 반포에 대해서 살펴보았다. 최만리의 상소문과 조선왕조실록을 살펴보았을 때 의례적 행위의 의미를 지니는 ‘반포’라는 용어가 사용된 적이 없었던 것을 근거로 훈민정음과 훈민정음 해례본의 완성의 의미를 명확하게 구분해야 할 것이며, 해설서가 완성되었다는 것을 반드시 반포의 개념으로 볼 수 없다고 판단하였다. 두 번째로 훈민정음의 창제자가 세종대왕이었다는 친제설을 확인하였으며, 세 번째로는 훈민정음의 창제 목적과 그와 관련 있는 최만리의 상소문의 목적을 정인지 서문과 비교하여 언문 사용 확대 반대라는 근거에 힘을 싣고자 하였다. 마지막으로 ‘ㄱ,ㄴ,ㄷ’같은 낱글자가 고전자에 기원했다는 학설이 전면 재고될 필요성에 대해 언급하였다.

목차

국문초록
1. Introduction
2. On the misconception concerning the creation time of Hunminjeongeum and its implications
3. On the theories regarding the inventor of Hunminjeongeum
4. On misinterpretations of the purpose and use of Hunminjeongeum
5. On the misreading of the ‘Sanghyeongijabanggojeon’(象形而字倣古篆) passage
6. Conclusion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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