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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김희영 (국민대학교)
저널정보
현대미술학회 현대미술학 논문집 현대미술학 논문집 제23권 제1호
발행연도
2019.6
수록면
63 - 83 (21page)
DOI
10.29330/jcas.2019.06.23.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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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백남준의 초기 전자 TV 실험에 주목하여 시간성과 소통에 대하여 성찰하면서 이를 개념적, 실행적인 작업으로 구현했던 그의 궤적을 고찰하고, 비가시적인 요소인 소리와 전자를 가시화하고자 했던 그의 실험적인 시도에 주목한다. 그는 전통적으로 격리된 영역이 공존하는 삶의 실제를 성찰하면서 상이한 영역들의 관계가 결정되지 않고 변화에 열려 있음을 전자 TV작업 안에서 구현하고자 하였다. 그는 TV를 예술 매체로 사용하여 역동적인 삶의 박동과 예측 할 수 없는 변화를 시청각적으로 구현함으로써 궁극적으로는 삶으로부터 격리되지 않은 예술경험을 추구하였다. 이러한 그의 노력이 1963년에 열린 《음악의전시-전자 텔레비전(Exposition of Music-Electronic Television》 전시에서 선도적으로 구현되었음을 살펴보고자 한다.

목차

Abstract
국문초록
Ⅰ. 서론
Ⅱ. 백남준의 비디오 작업에 대한 비평적 재고
Ⅲ. 통제된 시간에 대한 저항
Ⅳ. 전자 TV에 대한 전망
Ⅴ. 결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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