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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한국소비문화학회 소비문화연구 소비문화연구 제13권 제2호
발행연도
2010.1
수록면
45 - 60 (16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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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소비자들은 일상생활 속에서 정보통신의 이용을 통해 신속하고 편리한 의사소통을 함으로써 효율적인 소비생활을 영위하고 있다. 그러나 이에 따른 역기능이 사회문제화 되면서 정보통신에 대한 다각적인 학제 간의연구의 필요성이 요구되고 있다. 본 연구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인터넷 이용유형에 따른 사회인구학적 변수와 온라인 관련 변수의 특성을 살펴보고 정보통신 관련 지식수준과 정보통신 윤리행동에 차이가 있는지 살펴보았다. 조사대상은 부산·경남의 대학생 463명을 대상으로, SPSS를 이용하여 빈도, 평균, 표준편차 등 기초분석과요인분석, 군집분석, χ2분석, 일원분산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대학생소비자들은 인터넷 이용행동에 따라 전체 457명 중 재미추구형 185명(40.5%), 정보추구형 162명(35.4%), 실속추구형 110명(24.1%) 등 크게 세 가지 유형으로 나누어졌는데 인터넷을 이용함에 있어서 커뮤니티활동이나 채팅을 통한 대화나 게임이나 성인물 등을 이용을 통해 즐거움을 추구하려는 유형이 가장 많은 것을 알 수 있었다. 둘째, 대학생소비자의 성별, 학년, 소속단대, 군필여부등 사회인구학적 변수와 일일 온라인 이용시간과 콘텐츠 비용지출 등 온라인관련 변수는 인터넷 이용유형과 관련이 있었다. 셋째, 인터넷 이용유형에 따른 정보통신 윤리의 차이를 살펴본 결과, 정보통신관련 지식수준은 차이가 없었으나 정보통신 윤리행동은 차이가 있었다. 재미추구형집단이 정보통신 윤리행동에 있어 비윤리적이었으며, 정보추구형집단이 가장 윤리적이었다. 본 연구는 건전한 정보사회의 구축과 소비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소비자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는데 기초자료로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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