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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한국일본근대학회 일본근대학연구 일본근대학연구 제48호
발행연도
2015.1
수록면
53 - 82 (30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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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일본의 교직대학원을 소개하고 이에 대한 평가시스템을 분석함으로써 일본 교원양성기관 체제 수정의 방향성을 알아보고자 한다. 일본의 교직대학원은 2008년 처음 만들어져 지금까지 총 25개의 대학에서 이를 설치하고 있다. 21세기의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에서 인재를 양성하는 질 좋은 교원 양성은 중요한 과제가 되었다. 고도 전문화된 교원을 양성한다는 목적 하에 만들어진 교직대학원은 교육평가기구에 의해 5년마다 평가를 받게 된다. 평가는 자기평가와 제3자 평가에 의해 이루어지며 평가기준은 총 10개 영역에서 28개의 세부기준으로 되어 있다. 교직대학원은 필요전임교원의 4할 이상을 실무경험이 있는 교원으로 하고 45단위 중 10단위 이상을 학교 실습으로 의무화하고 있다. 동경학예대학과 와세다대학의 교직대학원 평가에서 볼 수 있듯이 한국과 비교하여 서열화하는 방식이 아니며 평가결과에 대해 학교가 의견을 낼 수도 있는 유연성이 있는 평가이다. 평가는 서면평가와 방문평가로 구분되고 이에 대해 평가결과를 ‘적합’과 ‘부적합’으로 낸다. 지금까지 부적합 판정을 받은 학교는 없다. 효율적인 교원양성체제를 구축하고 제재보다는 이를 적극 지원하는 방향의 평가 방식을 취하고 보완점을 찾아가고 있는 일본의 경우가 우리에게 시사하는 점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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