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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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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정보
한국복음주의상담학회 복음과 상담 복음과 상담 제25권 제2호
발행연도
2017.1
수록면
117 - 147 (31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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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기독교상담분야에 일반상담의 영성이론의 무분별한 도입으로 인한 부작용과 위험성을 최소화하고 도입의 방향과 기준들을 제시하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Satir 모델의 종교적 함의와 이와 연관성이 높은 Paul Tillich의 신 이해를 개혁주의 상담학적 관점에서 비판적으로 살펴보았다. Satir는 인간을 존재의 핵심인 Self를 중심으로 우주적 생명력의 실체와 평등적 합일을 추구하는 존재로 보고, Paul Tillich는 존재론적 신관과 하나님의 형상으로서의 중심된 자기개념을 제시한다. 그들의 문제점은 계시하시는 인격적 하나님의 실종의 위험성, 인간의 죄성과 예수그리스도를 통한 구원의 중요성을 간과하고 자력적 자기완성을 주장한다는 점, 그리고 범재신론적 신관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 등이다. 이와 같은 일반상담의 영성이론들의 무분별한 유입의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염두에 두어야 할 개혁주의 상담학적 도입 방향과 기준들은, 성경의 권위, 하나님의 내재성과 아울러 창조주로서의 초월적 인격성, 인간의 죄의 심각성과 예수그리스도를 통한 구원의 중요성, 성령의 역사에 대한 인정 및 성경말씀에 대한 순종과 하나님 사랑의 실천 강조 여부와 아울러 하나님을 즐거워하고 영화롭게 하고자 하는 궁극적 목적과의 연관성 여부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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