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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이옥화 (동방대학원대학교)
저널정보
동양철학연구회 동양철학연구 동양철학연구 제105호
발행연도
2021.1
수록면
275 - 308 (34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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河圖는 ‘象’에 내재된 ‘象數’이고 간지 형태와 상호 연관성은 음양이며, 하도의 점상구조는 음양에 배열된 생성수 5와 10수의 중심체계로 구성된 圖形式과 五方式이 특징이다. 동양철학의 우주세계관은 천지만물이 도상의 생성수에 복속되어 있다는 의미를 함축하고 있다. 하도점상의 생성수에 기원은 夏代 伏羲에 의하여 창안된 선천수에 있다. 이어 周代 文王이 창안한 洛書의 후천수와 밀접한 體用關係로 공존한다. 본문에서 하도점상의 근원적 고찰을 위해, 宋代 陣?의 최초 하도 발견을 계기로 朱子의 하도원리 체계화를 검토하면, 이 이론에 반영되어 있는 도합10수 생성은 十天干이 十二地支 순차로 배열되어져 있었다. 간지상합은 大堯에 의해서 창안되었다. 간지상합에 唐代 李虛仲은 이합집산 하는 ‘六相合’과 ‘六相沖’ 이론을 선천수에, 천간의 ‘祿旺支’ 이론을 후천수에 정립한 의미를 살펴보았고, 융합과 직결된 의미를 고찰하였다. 따라서 하도점상에 나타난 간지 형태는 하도원리와 별개의 이론이 아니라 象數로 연결된 생성수의 융합이며, 천간은 ‘五象’의 상징성에서 비롯되었고, 지지는 ‘四象’에 반영하여 생성되었다. 날짜를 표시한 연월일시 단위에는 간지체계를 결합시키고 변화차이를 관찰하기 용이하도록 오늘날 까지 전승되면서 干支의 융합은 하도의 선천수로부터 생성되었다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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