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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정혜윤 (고려대학교) 박소영 (한국외국어대학교)
저널정보
아시아문화학술원 인문사회 21 인문사회 21 제11권 제2호
발행연도
2020.1
수록면
2,177 - 2,192 (16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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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스페인어를 사용하는 국가인 스페인과 멕시코에서 실시한 TV 정치 토론에서 발견되는 언어적 무례 양상을 비교하는 연구이다. 분석 대상은 2019년 스페인 대선 TV토론 1회분과 2018년 멕시코 대선 TV 토론 3회분의 영상이다. Culpeper(1996; 2005; 2016)와 Kaul de Marlangeon (2017)의 이론을 바탕으로 다섯 가지의 세부 유형을 가진 의도적 무례와 형식적 무례, 그리고 무의지적 무례 등 총 7가지의 무례 유형을 마련했다. 두 국가의 토론에서 드러난 언어적 무례의 차이점으로는 무례 발화의 절대적 빈도와 다양화 정도, 해당 국가의 토론 형식에 의한 발화자 간 끼어들기 허용, 통념과 상반된 청자 호칭 체계 등을 들 수 있다. 본 연구는 같은 언어를 사용하더라도 해당 사회문화권에서 용인될 수 있는 무례의 허용치와 양상이 다르게 나타남을 실증적으로 보여줬다는 데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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