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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한국비교교육학회 비교교육연구 비교교육연구 제25권 제1호
발행연도
2015.1
수록면
1 - 24 (24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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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The Times Higher Education의 세계대학순위평가의 2014년 결과에서 평가준거들이 순위에 어느 정도로 영향력을 행사하는지 분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세계대학평가에서 상위 200개 대학 중 188개 대학의 국가별 분포와 다섯 가지 평가 준거들의 평균과 표준편차를 구했고, 평가준거 간 상관관계와 평가준거와 총점의 상관관계를 분석했으며, 위계적 회귀분석으로 평가준거들이 총점을 어느 정도로 설명해주고 있는지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미국과 영국의 대학이 상위 188개 대학들 중 약 50%를 차지하며 인용 영역의 평균이 가장 높았고 지식이전수입의 표준편차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상관관계와 회귀분석 결과에 약간의 차이가 있었지만 종합해보면 연구, 교육여건, 인용, 국제화, 지식이전수입 순으로 총점에 영향력을 발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 영역이 가장 영향력이 있으므로 대학이 세계대학순위평가에서 순위를 상승시키고자 한다면 연구에 투자를 해야 한다. 그러나 현재 평가준거들은 특정 대학들에게 유리하게 구성되어 있고 소비자가 관심을 갖고 있는 교육의 질과 관련된 정보를 제공해주지 못하고 있다. 따라서 평가준거들은 특정 대학에만 유리하지 않고 소비자가 원하는 정보를 제공해줄 수 있는 방향으로 재구성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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