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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동현 (울산과학기술원) 김은지 (울산과학기술원) 권유진 (울산과학기술원) 윤우진 (울산과학기술원) 이백희 (현대자동차) 이요섭 (현대자동차) 신관섭 (울산과학기술원)
저널정보
대한인간공학회 대한인간공학회 학술대회논문집 2021 대한인간공학회 추계학술대회 및 국제심포지엄
발행연도
2021.11
수록면
63 - 64 (2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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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jective: 본 연구는 자동차 시트의 통풍 기능이 운전자의 심박변이도 (HRV)와 피부 전도 수준 (Skin conductance level; SCL)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는 것에 목적을 두고 있다.
Background: 자동차 시트의 기능이 주행 중 운전자의 만족도와 쾌적감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평가의 수요가 늘고 있다. 시트의 기능 평가는 주로 사용자의 주관적 만족도를 평가하는 정성적 평가 방식에 의해 진행되어 왔다. 하지만, 시트 기능 평가의 신뢰성 확보를 위해서는 평가자의 주관을 배제한 객관적인 평가 지표와 기준이 필요하다. 이전 연구들은 운전 중 발생하는 운전자 불편도의 객관적 평가를 위해 자율신경계의 활성 정도를 대표한다고 알려져 있는 생체 지표인 HRV와 SCL 값을 이용해왔다. 불편함이 발생하여 교감신경의 활성화가 우세하면 두 지표의 값이 높아지고, 불편함이 없는 안정된 상태여서 부교감신경의 활성화가 우세하면 두 지표의 값이 낮아진다. 본 연구에는 여름철 통풍 시트의 기능이 운전자의 열적 불편도와 신체적 불편도에 미치는 영향과 그에 따른 생체 지표 변화를 파악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통풍 기능이 켜진 후, 열적 불편도와 두 생체 지표의 값이 감소하고, 반대로 통풍 기능이 꺼진 후, 열적 불편도와 두 지표의 값이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하였으며, 신체적 불편도는 통풍 기능과 관련 없이 주행 시간에 따라 증가할 것이라고 가정하였다.
Methods: 본 연구에는 14명의 건강한 숙련된 운전자 (남:12명, 여:2명; 만 28세 ~ 만 54세)가 20분가량의 안정화 주행 후 약 60분 동안의 고속도로 주행에 참여하였다. 고속도로 20분 주행 후 10분 동안 첫 번째 통풍 기능이 주어졌고, 통풍 기능을 끈 후 20분 주행 후 (50분 주행) 다시 10분 간 두 번째 통풍 기능이 주어졌다. 60분 동안 운전 중 심전도 신호와 피부 전도도 데이터를 피부 부착형 센서 시스템 (Flexcomp)을 이용하여 수집하였고, 수집된 데이터는 5분 간격으로 나누어 각 5분 동안의 심 ... 전체 초록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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