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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崔蓮姫 (釜慶大學校) 小埜裕二 (上越教育大学)
저널정보
대한일어일문학회 일어일문학 日語日文學 第97輯
발행연도
2023.2
수록면
97 - 113 (17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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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稿에서는, 日本童話作家의 先驅者的存在인 오가와 미메이(小川未明)의 童話論이, 韓國의 童話運動을 開拓한 방정환(方定煥)의 童話論에 미친 影向에 관하여 論하였다. 방정환의 童話論「새로 開拓되는 童話에 關하야」가 오가와 미메이의 童話論「私が童話を書くときの心持(내가 童話를 쓸 때의 마음가짐)」로부터의 影向을 받아 誕生했다는 指摘이 있다. 그러나 本稿에서는 이를 本格的으로 다시 整理하고, 先行硏究에서 나아가 얼마만큼의 影響力이 있었는지를 明確히 指摘하고, 作品을 통해 比較分析하였다. 同時에 방정환이 미메이의 童話論에 心醉한 背景에 관해서도 言及했다.
또한, 두 사람의 童話論에 나타난 差異點도 指摘하였다. 방정환은 積極的인 反面미메이는 消極的이라는 面이 대표적이다. 방정환이 童話論에서 兒童性을 "현실 생활의 반성", "理想으로의 向上"으로 이어지는 어린 시절(子ども時代)에 주목한 것과는 대조적으로, 미메이는 어린 시절을 "아름다움과 슬픔의 분위기"로 보고 있었음을 규명하였다. 방정환은 미메이의 童話論을 있는 그대로 전부를 수용한 것이 아니며, 당시 한국의 실정에 맞추어, 적극적이며 진취적인 동화 창작을 위해 취사선택하고 있다는 것을 論하였다. 그러한 차이점은 방정환의 「七七團의 秘密」과 미메이의 「港に着いた黒んぼ(항구에 도착한 검둥이)」를 比較, 分析하여 명확히 하였다.
나아가, 미메이가 작품의 주제로 <相互扶助>를 동화 창작에 도입한 과정을 검증하고, 미메이동화의 모티브 변용이, 방정환의 「만년샤쓰」에 보이는 <相互扶助>의 주제에 영향을 주었을 가능성에 관하여서도 論하였다. 방정환은 미메이로부터 재차 童話論과 <相互扶助>에관한 영향을 받았을 가능성이 있다. 적극적인 방정환의 신념은 변하지 않는 一貫性으로 관철하였다. 미메이는 일본 근대의 커다란 소용돌이 속에서 變化를 두려워하지 않고 살아간 작가였고, 방정환 또한 變化(영향)을 두려워하지 않고, 자신의 신념을 관철시킨 강함을 지닌 작가였다는 점을 論하였다.

목차

Abstract
1. はじめに
2. 未明研究の遅れと背景
3. 韓国における方定煥研究
4.方定煥と小川未明の童話論の相同性と相違点
5. <相互扶助>のモチーフに関する影響関係
6. まとめ
参考文献
Abstract

참고문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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