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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Aran Jeremy Persaud (Anyang University)
저널정보
한국신학정보연구원 Canon&Culture Canon&Culture 제17권 제1호 (통권 제33호)
발행연도
2023.4
수록면
39 - 67 (29page)
DOI
10.31280/CC.2023.04.17.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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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의 정경화 과정은 아직도 학자들의 합의가 잘 이루어지지 않은 영역이다. 시편 안에는 시편 편집자 또는 편집자들이 어떤 원리들로 예배집에 다양한 시편들을 구성시켰는지에 대해 충분한 증거들을 찾기가 힘들기 때문이다. 더욱이, 제5권의 시편들의 배열을 이해하기 위한 주제적 연구는 확실하고 넓은 학문적 합의가 부족한 실정이다. 이런 상황에서 본 논문은 제5권에서 시의 표제와 후기에 할렐루야를 이중으로 표기한 할렐루야 시들의 배열을 연구하여, 최종 편집자가 제5권의 시들을 어떤 원리로 통합했고 그들의 신학적 의도가 무엇인지를 밝히려고 시도했다.

목차

1. Introduction
2. Determining a Purposeful Editorial Technique in Book V
3. Conclusion
Bibliography
Abstract
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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