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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张⽂良 (中国人⺠大学)
저널정보
동국대학교 불교문화연구원 불교학보 불교학보 제102집
발행연도
2023.7
수록면
211 - 229 (19page)
DOI
10.18587/bh.2023.7.10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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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말(明末) 화엄종(華嚴宗) 부흥운동에서 무극수우(無極守愚)는 중요한 역할을 했다. 무극수우에서 설랑홍은(雪浪洪恩)과 감산덕청(憨⼭德清)으로 전해진 화엄학(華嚴學)은 화엄 4조 징관(澄觀)의 화엄학이다. 이와 함께 자백진가(紫柏眞可) 등의 제창으로, 정통 화엄 조사의 계보에서 소외됐던 이통현(李通⽞)의 『화엄경합론(華嚴經合論)』이 유행하여 명대(明代) 화엄학의 큰 특색을 이루었다. 사상적으로 징관을 둘러싼 진징(鎭澄)과 감산덕청(憨⼭德清)의 논쟁은 징관이 명대 불교에 미친 영향을 드러내고, 우익지욱(蕅益智旭)의 법장(法藏)과 종밀(宗密)에 대한 비판은 명대 불교의 전통 화엄종 조통설(祖統說)에 대한 반성과 새로운 입장에서 화엄종을 재구성하려는 노력을 보여준다.

목차

한글요약
Ⅰ. 序言
Ⅱ. 无极守愚与明代华严学的传承
Ⅲ. 澄观的“物不迁”诠释与镇澄、 憨山的论争
Ⅳ. 明代佛教对法藏、 澄观、 李通⽞的再评价
Ⅴ. 结论
参考文獻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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