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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정보
한국식품영양과학회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제30권 제6호
발행연도
2001.12
수록면
1,047 - 1,052 (6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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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ascus속 곰팡이를 이용한 메주의 재료에 따른 색소함량을 조사하였다. 균의 생육과 색소생성과의 관계는 정의 상관으로 상관계수 r=0.9879를 나타내었다. M. purpureus와 M. pilosus 백미메주의 구성색소는 각각 9종과 8종으로 구성되었으며 다같이 황색색소는 1종, 나머지는 모두 적색계 색소였다. 구성색소의 합계치는 M. purpureus 백미메주는 그램당 335.25 μg, M. pilosus 백미메주는 1428.90 μg이였다. 온도별 색소생성량을 조사한 결과 두 균주 모두 30℃가 20 및 40℃보다 높았다. 두 균주의 재료별 색소생성량은 백미>발아현미>통밀>현미>찰현미>발아찰현미 순이였다. 백미메주의 색소함량은 기타 재료들과 M. purpureus로 발효시킨 메주에 비하여 현저하게 높았다. 종배양액은 10% 첨가시에 색소 생성량이 높았으며 분말에 비하여 낟알에서 높았다. 콩메주의 제조시 종배양액 첨가는 균의 생육과 색소생성이 원만하지 못했으며, 증자콩에 백미분말 10% 첨가 또는 Monascus 백미 메주분말을 종균으로 10%를 첨가함으로서 각각 메주그램당 23.0 μg 및 75.0 μg으로 색소생성량을 높일 수 있었으나 백미만을 사용한 메주보다는 색소함량이 현저하게 낮았다.

목차

Abstract

서론

재료 및 방법

결과 및 고찰

요약

감사의 글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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