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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맹주만 (중앙대학교) 김나윤 (중앙대학교)
저널정보
중앙대학교 중앙철학연구소 철학탐구 철학탐구 제45집
발행연도
2017.2
수록면
1 - 28 (28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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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 철학에는 덕 윤리학으로 이해되기 어려운 요소들이 엄존하며, 따라서 단순히 양자 간의 형식적 및 외형적 유사성에 기대어 맹자의 윤리이론을 덕 윤리학으로 읽어내려는 시도는 오독이나 과도한 해석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 이 글은 이러한 오해 몇 가지를 바로잡으려고 시도한다. 이에 따르면, 맹자는 근본적으로 거시적이고 보편적 차원의 윤리이론을 제시하려 했으며, 그 정당화 과정에서 자신이 단순히 심리적인 주관주의자가 아니라 선험적이고 보편적인 선성(善性)의 존재를 긍정하는 의무론적 실재론자임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맹자의 윤리이론은 덕 윤리학과는 근본적인 차이를 갖는다.

목차

요약문
1. 현대 유학과 덕 윤리학
2. 맹자와 덕 윤리학의 근본 성격
3. 맹자 윤리이론의 덕 윤리학적 독해와 오해
4. 나오는 글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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