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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하유진 (서강대)
저널정보
철학연구회 철학연구 철학연구 제116집
발행연도
2017.3
수록면
283 - 308 (26page)
DOI
10.23908/JSPS.2017.03.116.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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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출세간적인 행복에 해당하는 열반의 행복을 불교가 추구하는 가장 궁극적인 행복으로 받아들일 수 있으며, 이러한 열반 개념은 서양철학에서 아리스토텔레스의 행복 개념에 상응하다고 볼 수 있다. 『열반경』에 따르면 불성이란 일체중생이 여래의 태아를 간직하고 있다는 뜻이며, 중생은 잠재적 여래로서, 성불할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는 것이다. 본 논문에서는 열반 성취의 주체가 곧 행복추구의 주체로 간주될 수 있다는 점에서 열반과 불성의 상관관계에 대해 살펴볼 것이다. 아울러 모든 사람이 행복에 도달할 수 있는가라는 물음에 대하여 일천제 개념에 대한 검토를 통해서 긍정적인 결론을 유도해 보고자 한다.

목차

요약문
1. 들어가는 글
2. 대승불교의 열반에 대한 이해
3. 열반의 주체로서의 불성의 의미
4. 누구나 예외없이 성불할 수 있는가? : 세상에서 가장 불행한 인간, 일천제
5. 마치는 글
참고문헌
Abstract

참고문헌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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