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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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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정보
한국경영교육학회 경영교육연구 경영교육논총 제41집
발행연도
2006.3
수록면
103 - 125 (23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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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대 말 외환위기를 겪으며 우리나라에서는 과거 외국의 사례와는 달리 채권 구조가 상대적으로 복잡한 대규모기업집단인 대우계열사에게도 워크아웃을 실시하였다. 본 논문에서는 워크아웃이 상대적으로 채무구조가 복잡한 대규모기업집단의 기업구조조정에도 효과가 있었는가를 실증적으로 평가하였다. 특히, 워크아웃이 기업회생의 발판이 될 수 있는 단기 생존 가능성을 제고하였는가를 분석하고 여러 가지 워크아웃 수단 가운데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무엇이었는가를 조사하였다. 최근 대부분의 과거 대우계열사들의 경영이 호전되고 있는 것에는 여러 요인이 있을 수 있으나, 워크아웃에서 이들 기업에 대한 집중적인 채무조정이 기업의 단기적인 생존가능성을 높였고 나아가 장기적인 기업회생의 발판이 되었음은 부인할 수 없다. 본 논문은 효과적인 워크아웃 수단을 찾아내기 위해 제1금융권 채권비중, 상위 5개 기관 채권비중, 주채권은행 비중, 초과기업가치, 채무유예규모, 신규자금지원규모, 출자전환규모 등과 부실개선 여부와의 관계를 분석하였다. 그 결과, 출자전환이 기업구조개선에 가장 효과적인 수단이며 채무유예나 신규자금지원은 큰 효과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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