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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김재영 (충북대학교)
저널정보
한국도덕윤리과교육학회 도덕윤리과교육 도덕윤리과교육 제60호
발행연도
2018.8
수록면
87 - 108 (22page)
DOI
10.18338/kojmee.2018..6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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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법칙에 따라 행위 하기 위해서는 수많은 경향성들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어야 한다. 그러나 경향성들이 약속하는 쾌적함을 포기하는 일은 쉽지 않은 일이다. 이러한 점에서 도덕법칙의 준수에는 필연적으로 고통의 감정이 수반된다. 그리하여 인간은 쾌적한 삶이야말로 행복한 삶이라는 합리화를 통해 도덕법칙을 외면하곤 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고통을 이겨내고 도덕법칙에 따라 행위 할 수 있을 것인가? 칸트의 관점에 의거할 때, 도덕법칙에 대한 존경의 감정만이 고통의 감정을 작고 사소한 것으로 만들 수 있다. 그러나 도덕법칙에서 존경의 감정을 느끼는 일은 그리 간단히 이루어질 수 있는 일이 아니다. 이를 위해 필요한 것이 바로 교육이다. 이 글에서 우리는 칸트의 도덕교육에 있어서 고통과 존경의 감정이 갖는 중요성을 밝히고, 존경의 감정을 갖도록 이끄는 교육이란 무엇인지 알아보고자 한다.

목차

《요약》
Ⅰ. 서론
Ⅱ. 자기 행복의 원리와 도덕법칙의 명령
Ⅲ. 고통과 훈육의 한계
Ⅳ. 존경과 도덕화
Ⅴ.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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