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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김성희 (중국 교육부)
저널정보
건국대학교 인문학연구원 통일인문학 통일인문학 제82집
발행연도
2020.6
수록면
277 - 307 (31page)
DOI
10.21185/jhu.2020.6.82.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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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은 한반도를 비롯하여 전 세계적으로 우리 겨레가 생활하고 있는 곳에서 널리 불려온 민요로, 역사의 격변과 세월의 흐름 속에서 다양한 모습들을 갖추게 되었다. 아울러 중국 조선족의 이주는 어언 백여 년이라는 역사를 지니게 되었다. 그동안 조선족은 고향에서 물려받은 생활형태를 바탕으로 고유의 풍속, 심리상태, 미래에 대한 희망을 담은 민요들을 끊임없이 창작하고 전승해 왔다. 물론 이 중심에는 아리랑이 있었다.
아리랑은 2009년 중국 연변조선족자치주와 길림성 무형문화유산으로 공식 인정되었고, 2011년 6월에는 중화인민공화국 국가급 무형유산으로 등재되었으며, 2012년 12월 5일에는 프랑스 수도 파리에서 개최한 무형문화유산 정부 간 위원회 7차 회의에서 아리랑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하기로 결정하였다. 이는 아리랑이 중국에서도 ‘민족의 노래’로서 이미 확고한 자리를 차지하게 되었음을 말해준다.
이에 본고에서는 문헌 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전통민요 아리랑과 조선족이 나름대로 새롭게 창작한 민요 아리랑 등을 살펴보고, 나아가서 아리랑이 어떻게 조선족의 다양한 문화를 담고 발전·전승되어 왔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중국 조선족 아리랑의 전승 기반과 양상에 대해 고구해 보려 한다.

목차

국문초록
1. 머리말
2. 조선족 아리랑의 개신(改新)성과 전통성
3. 조선족 아리랑의 전승 기반
4. 조선족 아리랑의 전승 양상
5. 맺음말
참고문헌
Abstract

참고문헌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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